"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palais_noah 의 지원
호스피스전문
간호사의 블랑쉬
레오 C. 화이트
Leo C. White
-스위스
-183cm | 64kg
-2298 | 01 | 01
- 28세
- 수첩
버킷 리스트를 적기 시작했다
- 묵주 팔찌
소매 안 쪽에 있다
성격
[사명감, 수용적, 독실한 신자, 생각이 깊어짐]
이전의 이야기는 잊지않는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잊기에는 이 사명감 하나는 잊지않고 오히려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있다. 도움에 있어서 손이 나아갈 수있도록 노력 중이다. 이 것은 자신의 꼭 해야한다는 사명감이다.
언제나 더 나아가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였으나. 지금은 이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은 희망고문이 다름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크게 이야기를 하지않는다. 늘 좋게 생각을 하고 싶지만 이 상황에 대해서는 그저 수용적인 모습으로 보여준다.
기도의 시간이 길어진 듯 보인다. 아침 일찍이 그가 보인다면 새벽 기도를 하고 나와인사를 하는 것과 다름 없다. 여전히 아침에 기도를 하고, 저녁에도 기도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그 기도로 늘 안식을 하는 듯 하다.
큰일이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이제는 어릴적과 다름 없는 어리숙함은 사라졌다. 이 나이에서 보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보이기도 한다. 넌센스에 대해서는 못 맞추는건 비슷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사건에 대해 큰 사건에 대해서 깊게 이해를 하고 말을 아끼기 시작하였다.
여전히 부탁을 하면 거절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 있어서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기타
[별명]
세례명은 싱클레어Sinclair. 집에서는 거의 클레르Clair으로 불려서 클레르가 익숙하다.
[집안]
독실한 신자 의사 집의 출신. 여전히 병동에서 부모님들은 일을 할것이다. 거기서 봉사활동을 유지하고 싶어했다. 그리워한다면 그 곳의 일들에 대한 기억일 것이다.
[습관, 버릇]
늘 조용히 기도를 하고 ‘아멘’정도를 하는 정도와 식사를 할 때의 감사의 인사의 정도는 습관이라서 하는 편.
인형과는 같이 자지않는다.늘 옆에 있고 같이 자야 편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제는 그 생각은 하지않는다. 다만, 제 동생처럼 생각하던 건 비슷해서 관리는 잘 하는 편이다.
손재주가 매우 좋은 편이지만, 이제는 인형의 옷은 부탁이 아닌 이상 만들지않는다.
누구에게나 존중 하라는 마음으로 늘 존댓말을 사용을 한다. 반대말을 권유를 받아도 버벅일뿐 금방 돌아온다. 습관은 그리 쉽게 바꾸지않았다.
늘 바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믿음은 늘 같지만 성경은 더 이상 들고 다니지않는다.거의 외운 듯 하다.
[좋아하는 것]
단 것. 클래식 음악, 클래식 기타
[싫어하는 것]
소란스러움. 아픈 것.
[현재의 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집에 돌아가고 싶다.
[인형들]
침대에 잘 두고 다니게 되었다. 싱레블레호에 질문을 하면,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한다. 전에 리브가 준 거미 인형 또한 같이 있다고 한다.
[취미]
피아노를 좋아했었지만 연주는 정말 가끔한다.
제가 듣고 싶은 곡을 듣지 못 할때만 연주를 한다.
[그 외]
의학에 대해서는 제롬에게 6년간 배웠다. 이 배움은 깊은 배움이면서 잊혀지지않는 경험을 인 듯하다. 배움으로 인해서 의학에 대해서는 잊지않는 것 같지만 집도를 하지는 않는다. 알고는 있지만 아직은 실천하지는 않고 있으며 그 일이 차라리 없기를 빈다.
그 간 지키고자 하던 약속들을 계속 유지중이지만 점차 간소화해지는 것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래도 그 간소해져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에 있어서는 기뻐하고있다. 그 전과 비교하여 웃음이 밝지는 않아도 이 약속의 이야기 할때는 정말 기뻐하는 편이다.
몸의 건강은 열심히 신경을 쓰고 있다. 수영을 하고 근육량이 조금 늘어나는 것에 있어서는 나름 보람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엄청 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