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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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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전문

간호사의 블랑쉬

레오 C. 화이트

Leo C. White

-스위스

-183cm | 64kg

-2298 | 01 | 01

 

28세

- 수첩

버킷 리스트를 적기 시작했다

- 묵주 팔찌

소매 안 쪽에 있다

- 일기장

죽음에 대한 일지를 늘 작성한다. 그들을 잘 기억하고자 하는 작성하는 버릇이 된 것이다.

작성하는 글들은, 전의 즐거운 일보다는 그들의 일지를 적는 것과 다름없다. 

좋은 안식을 늘 기도하고있다.

 

다만, 이제는 친구들의 기록부분은  쓰는 글들은 매우 짧다. 오히려 반성이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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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분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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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전문간호사의 블랑쉬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즉 호스피스의 일에 대해서는 이미 집에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종교적에서 이유적으로 이 상황에 응원을 한다는 것과 병원에서도 실제로 그것을 전문적인 공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모님은 일반적인 외과의사와 소아아동과의사지만 생명을 살리는 것과, 죽음에 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호스피스전문간호사에게 늘 부탁한다고 잘 듣고 오긴 하였다. 호스피스. 그것은 의료계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람이 없다고 하여 자신이 한다고 하면서 몇번 한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한 행동은 사망자의 연고자분들에 대해서 늘 좋은 것을 바라고 기도하고 죽은 사람 또한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노력은 그 나이 대에 매우 실력이 좋게 보였으며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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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포커페이스, 겁이 많음]

겁이 많기때문에 표정이 거의 변화가 없어지려고 노력을 했다. 여전히 겁은 많지만 더 이상 이 겁을 남에게 보여주지않도록 하였다. 그렇게 노력했다. 

이곳에서 겁이 난 것을 보인다면 힘든 사람들에게 더 힘든 것을 보여줄 것이 분명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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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기 손에 생명이 달려있다는 사실이 두려움을 느끼고 그만 의사는 무리겠구나라고 생각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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