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잠시간은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
예비 블랑쉬
레오 C. 화이트
Leo C. White
-스위스
-182cm | 65kg
-2298 | 01 | 01
- 20세
- 성경, 묵주 팔찌
믿음에 있어서는 방에서 이루어지는 편
성격
[사명감, 긍정적, 독실한 신자, 생각이 단순함, 겁이 많음]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새로운 사명감이 생기는 것 같다.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것에 대한 사명감 덕에 전보다는 감정표현에 대해서 조심하고 있다. 물론 이전과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참을 수 있는 듯 보인다. 어느정도 자신과 분리를 하는 듯 보인다. 조언을 듣기도 하여서 많이 노력 한 상태로 전보다는 더 차분하게 보고 이야기를 한다.
언제나 더 나아가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부정적이라는 모습을 보기에는 매우 부족한 편으로 언젠가. 다음에. 라는 기회는 늘 있는 상황이 올 거라며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어려움에 있어도 심한 어려움은 없고, 그것은 하늘의 있는 신이 잠깐의 시련을 주는 것 뿐. 식으로 잠깐 힘들지만 나중에는 해결 할 수 있으며 시간이 힘이라는 말을 할 정도의 긍정적인 회로는 누가 봐도 독실한 신자의 모습이다.
큰 일이 있어도 사고를 깊게 하기에는 아직 어리숙하다. 또래의 아이의 만큼의 사고며 직관적이고 숨은 의도를 찾는 것에 있어서는 잘 하지 못한다. 앞의 피스가 있는 퍼즐은 잘 맞추면서, 여전히 넌센스 퀴즈 못 맞춘다.
여전히 큰 소리가 나는것과 날카로운것에 대해서는 두려운 것은 있다. 직접 쥐고 하는건 문제는 없지만 다치 상황 자체를 보는데에는 아직 심장이 벌렁벌렁하듯이 겁이 많다. 현실적인 겁이지 이야기나 소문에 대해서는 겁은 없다.
여전히 부탁을 하면 거절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 있어서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기타
[별명]
세례명은 싱클레어Sinclair. 집에서는 거의 클레르Clair으로 불려서 클레르가 익숙하다.
[집안]
독실한 신자 의사 집의 출신. 여전히 병동에서 부모님들은 일을 한다. 거기서 봉사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성경에 대해서는 이제는 잘 알고 있으며 실천을 하려고한다. 말씀을 전하는 것은 조심스러워진 부분도 없잖아 있다.
[습관, 버릇]
늘 조용히 기도를 하고 ‘아멘’정도를 하는 정도와 식사를 할 때의 감사의 인사의 정도는 습관이라서 하는 편.
잠은 이제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하다. 그래도 사람이나 인형과 같이 자는걸 여전히 더 선호를 하지만 조금은 멀리 두고있다.
손재주가 매우 좋은 편이며, 제 인형의 옷도 나름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누구에게나 존중 하라는 마음으로 늘 존댓말을 사용을 한다. 집에서도 이렇게 배워서 밖에서도 그리 하는 듯하다.
[좋아하는 것]
단 것. 클래식 음악, 클래식 기타
[싫어하는 것]
소란스러움. 아픈 것.
[현재의 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병동에서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인형들]
침대에 잘 두고 다니게 되었다. 싱레블레호에 질문을 하면,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한다. 전에 리브가 준 거미 인형 또한 같이 있다고 한다.
[취미]
피아노 연습을 좋아해졌다. 기타보다는 역시 피아노가 더 맞는 듯 하듯이 연주도 조금씩 한다. 연주를 하고 기뻐해주는 사람들이 늘여서 즐겁게 하는 편. 실력은 그럭저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