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잠 자는 시간이 아니였나요? "
예비 블랑쉬
레오 C. 화이트
Leo C. White
-스위스
-130cm | 30kg
-2298 | 01 | 01
-12세
- 성경, 토끼인형
성격
[감정이입, 긍정적, 독실한 신자, 생각이 단순함, 겁이 많음.]
공감능력이 뛰어난 수준으로 책을 읽으면 그것에 빠지는 듯이 단순한 문장하나 하나에 쉽게 이입을 되는 듯 보인다.상대가 말하는 말 하나에도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으면서 화도 같이 낼 수 있는 공감능력이 좋다 못해서 이입을 잘 하는 편이다. 물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알고 있음에 불가해도 자신의 일인 것 마냥 이야기를 한다.
언제나 더 나아가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부정적이라는 모습을 보기에는 매우 부족한 편으로 언젠가. 다음에. 라는 기회는 늘 있는 상황이 올 거라며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어려움에 있어도 심한 어려움은 없고, 그것은 하늘의 있는 신이 잠깐의 시련을 주는 것 뿐. 식으로 잠깐 힘들지만 나중에는 해결 할 수 있으며 시간이 힘이라는 말을 할 정도의 긍정적인 회로는 누가 봐도 독실한 신자의 모습이다.
큰 일이 있어도 사고를 깊게 하기에는 아직 어리숙하다. 또래의 아이의 만큼의 사고며 직관적이고 숨은 의도를 찾는 것에 있어서는 잘 하지 못한다. 앞의 피스가 있는 퍼즐은 잘 맞추면서, 넌센스 퀴즈 못 맞춘다.
큰소리를 나는 것과 날카로운 것에 있어서는 두려워서 뭐든 일에 앞장서서 일은 잘 못한다. 대신에 누군가 부탁하면 거절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꾸역꾸역 그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다.
기타
[별명]
세례명은 싱클레어Sinclair. 집에서는 거의 클레르Clair으로 불려서 클레르가 익숙하다.
[집안]
독실한 신자 의사 집의 출신이지만 아직은 성경에 대해서 전체를 정독한적은 없어서 아직도 버벅이고 있다.
[습관, 버릇]
늘 조용히 기도를 하고 ‘아멘’정도를 하는 정도와 식사를 할 때의 감사의 인사의 정도는 습관이라서 하는 편.
잠은 아직 혼자자는 것에 익숙하지않아서 토끼인형이 있어야만 잠을 잘 수 있다고한다.
손재주가 매우 좋은 편이며, 제 인형은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존중 하라는 마음으로 늘 존댓말을 사용을 한다. 집에서도 이렇게 배워서 밖에서도 그리 하는 듯하다.
[좋아하는 것]
단 것. 클래식 음악, 클래식 기타
[싫어하는 것]
소란스러움. 아픈 것.
[현재의 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상담가, 교육인 쪽에 대한 꿈을 꾸고있다.